반응형 독일사직서1 [2022/3Q/KW28] 이직하기, 재취업하기 - 외전 : 사직하기(Die Kündigung) 보통 이직을 준비한다고 하면 회사를 다니면서 이직할 회사를 물색, 문의 및 지원을 하고 면접을 봐서 합격이 되면 재직 중인 회사에 사직을 통보하고 퇴사일과 이직 합격한 회사의 입사일이 맞물리는 날짜에 정식으로 회사를 옮기는 것으로 일을 진행한다고 들었고 보통 그러한 방식으로 들 이직을 한다. 나의 이직 준비는 조금 무식하지만 마음 편히 일단 퇴사 후 실업급여 조금 받다가 이직(사실은 재취업..)한 케이스다. 이러나저러나 회사를 옮긴 것은 마찬가지니.. 이직하기 위해서는 일단 정식으로 사직(Kündigung)해야 한다. 한국에서는 구두로도 가능하다지만 독일에서는 서류로 시작하고 서류로 끝나는 방식, 즉 근로계약서 서명으로 시작했으니 사직서 작성 및 제출로, 무조건 서면으로 해야 한다. 독일에서 사직서를 쓸.. 2022. 7.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