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독일어책1 독일 직장인을 위한 회화 - Kommunizieren im Beruf 이 책을 독일에서 일하기 시작하고 1년 즈음 되었을 때 샀는데 보고 싶은 부분 몇 장만 보고 구석에 던져놓았다. 일을 그만두고 이직을 준비하면서 다시 구석에서 가져와서 탈탈 털어 보는데 생각보다 쓸만한 표현이 많더구나. 실제로 일하면서 터득한 회화 표현이 많이 있어 독일에서 일하기 시작한 사람이나 독일에서 일하면서 독일어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책의 대략적인 목차는 다음과 같다: 처음 책을 사자마자 중점적으로 보았던 것은 Telefonieren(전화하기) 부분이었다. 한국에서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지만, 아무도 회화 강의 중에 독일에서 전화할 때/받을 때 유의해야 할 점이나 에티켓, 방법 등에 대해 속 깊게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처음 독일어로 전화할 때 생각보다 많이.. 2022. 6. 11. 이전 1 다음 반응형